‘고디바 SHOW’ 구하연·노희국·차세연·편강윤, 인간 피톤치드 활약..관심↑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고디바 SHOW’의 구하연, 노희국, 차세연, 편강윤이 긍정 가득한 ‘인간 피톤치드’로 활약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제작 SGC)는 12명의 남녀가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 인기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고디바 SHOW’ 측은 22일 구하연, 노희국, 차세연, 편강윤의 스틸컷과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강운, 황인해, 서혜윤, 차유, 김현준, 송현찬, 이용성, 이하평에 이어 구하연, 노희국, 차세연, 편강윤은 ‘고디바 하우스’에서 활력을 담당하고 있다.
먼저 구하연은 귀여움을 맡고 있는 ‘고디바 SHOW’의 막내로, 다재다능한 ‘황금 막내’로 불리고 있다. 춤, 노래, 발레, 뮤지컬, 필라테스 등에도 일가견이 있는 그녀의 넘치는 에너지가 ‘고디바 하우스’를 활력으로 물들이고 있다.
사투리가 매력적인 대구 사나이 노희국은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다. 당구, 축구, 낚시, 승마, 복싱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취미 부자’인 그는 ‘고디바 하우스’에서도 쉴 틈 없이 움직이는 ‘에너자이저’다.
차세연이 등장하면 주변이 환하게 밝아진다. 밝은 미소의 소유자 차세연은 영화, 드라마, TV CF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폴 댄스, 재즈보컬, 사진촬영에도 뛰어난 ‘만능 재주꾼’이다.
마지막으로 편강윤은 걸그룹 활동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연 경험을 가지고 있다.
춤과 노래는 물론이며, 발레와 한국무용, 피아노, 사격, 수영 등에도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그녀는 독립영화, 드라마 등에도 출연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이렇듯 남다른 끼와 재능으로 ‘고디바 하우스’의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는 구하연, 노희국, 차세연, 편강윤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리얼한 일상 에피소드는 유튜브에서 100일 동안 24시간 내내 생중계 중인 채널 ‘GODIVA SHOW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열 두 남녀의 동거 라이프를 다룬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는 11월 말 동아TV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방송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Ha-yeon Goo, Hee-guk Noh, Se-yeon Cha, and Kang-yoon Pyun of 'Godiva Show' are receiving the attention of fans as they are active as 'human phytoncides' full of positivity.
100% real survival observation show ‘Godiva SHOW’ (produced by SGC) is a program in which 12 men and women spend 100 days together at ‘Godiva House’ to appeal their charms and select the last survivor through a popularity vote. On the 22nd, 'Godiva Show' released still cuts and profiles of Goo Ha-yeon, Noh Hee-guk, Cha Se-yeon, and Pyun Kang-yoon, attracting attention. Following Kang Woon, Hwang In-hae, Seo Hye-yoon, Cha You, Kim Hyeon-jun, Song Hyeon-chan, Lee Yong-seong, and Lee Ha-pyung, Ha-yeon Goo, Hee-guk Noh, Se-yeon Cha, and Kang-yoon Pyun are in charge of vitality in 'Godiva House'.
First of all, Hayeon Goo is the youngest member of 'Godiva SHOW', who is in charge of cuteness, and is called the 'golden maknae' with versatility. Her overflowing energy, who has a knack for dancing, singing, ballet, musicals, and Pilates, is coloring 'Godiva House' with vitality. Noh Hee-guk, a Daegu man with an attractive dialect, is an actor who is active in film and theater. He is a 'hobby rich' who has various hobbies such as billiards, soccer, fishing, horseback riding, and boxing, and is an 'energizer' who works tirelessly at 'Godiva House'.
When Cha Se-yeon appears, her surroundings brighten up. Cha Se-yeon, the owner of a bright smile, is appealing her charms in various fields such as movies, dramas, and TV commercials. He's also an 'all-rounder', excelling in pole dancing, jazz vocals and photography. Lastly, Kangyoon Pyun has experience in girl group activities and appearing in Mnet's 'Produce 101' Season 1.
Not only her dance and singing, but also ballet, Korean dance, piano, shooting, and swimming, she has a high level of skill. The real daily episodes of the performers, including Ha-yeon Goo, Hee-guk Noh, Se-yeon Cha, and Kang-yoon Pyun, who breathe life into 'Godiva House' with such extraordinary talent and talent, are broadcast live 24 hours a day for 100 days on YouTube channel 'GODIVA SHOW TV'. ' can be found in ‘Godiva SHOW’, a 100% real survival observation show that deals with the lives of twelve men and women living together, will be available on TV through Dong-A TV and Amazon Prime Video at the end of Nov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