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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가 2025년 12월 23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국 영화계 선각자 나운규(춘사) 감독의 정신을 기리는 이 행사는 한국 영화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오후 5시에 시작됐다.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찬엔터테인먼트와 예맥이노베이션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감독, 배우, 제작진 등 국내외 영화 관계자와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영화의 성취와 미래를 논의하는 축제로 진행됐다.

레드카펫에는 이성민, 임윤아, 다현(TWICE), 권해효, 이정은, 조유현, 서수빈 등 스타들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개그맨 이영식과 김용명, 배우 박한별이 MC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다크비와 천도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블랙 드레스와 우아한 룩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병헌이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글로벌 위상을 강조했다. 임윤아가 여우주연상을, 다현이 뉴스타상을 받았고, 서수빈도 주목받은 수상자로 거론됐다. 다른 부문에서는 '세계의 주인'이 작품상, 곽경택 감독의 '소방관'이 감독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뤄졌다.

파이낸스투데이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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